
‘골 때리는 그녀들’ GIFA(지파)컵에서 스트리밍파이터와 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제2회 GIFA(지파)컵 두 번째 경기가 시작된다. 괴물 피지컬을 내세운 FC스트리밍파이터와 정교한 테크닉의 FC액셔니스타가 전혀 다른 축구 스타일로 승부를 벌이는 경기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는 본업 일정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심으뜸을 대신해 원조 분위기메이커 일주어터가 돌아온다. 주장으로 정해진 일주어터는 자신의 팔에 맞지 않는 완장 탓에 완장 두 개를 이어 붙인 대형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선다.

스트리밍파이터 지휘봉을 잡은 조재진 감독은 선수 교체를 반복하는 아이스하키식 전술을 준비했다. 빠른 교체와 강한 활동량으로 액셔니스타의 경기 흐름을 흔들겠다는 계획이다.
‘피지컬: 아시아’ 출연자인 몽골 종합격투기 선수 어르걸도 등장한다. 어르걸은 항공 일정을 조정해 장은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으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도 공개된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23회 방송시간은 15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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