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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골든’ 컬렉션 선보인다

서정민 기자
2026-07-14 0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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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제공


반스(Vans)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손잡고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작품 속 캐릭터의 스타일을 담은 첫 번째 ‘골든 컬렉션’은 오는 20일 출시된다.

반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골든(Golden)’ 컬렉션을 오는 2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개성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낸 프로젝트다. 반스는 올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풋웨어와 어패럴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골든 컬렉션’은 작품 속 글로벌 팝스타 그룹 ‘헌트릭스(HUNTR/X)’의 스타일과 대표곡의 분위기를 반스의 대표 모델인 ‘올드스쿨(Old Skool)’에 반영했다.

골드 컬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과 볼드한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올드스쿨 V’ 모델로 출시된다. 제품은 토들러와 키즈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9월에는 헌트릭스 멤버 루미, 미라, 조이와 인기 캐릭터 더피 타이거를 모티브로 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골든 컬렉션’은 7월 20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일부 오프라인 매장과 ABC마트, 무신사 키즈, 토박스 등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5만5000원부터 6만9000원이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슈퍼스타가 무대 밖에서는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데몬 헌터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에 참여했다.

사진제공=반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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