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오후(12~18시)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 (수도권) 서울.인천.경기: 20~60mm △ (강원도) 강원내륙.산지: 20~60mm △ (충청권)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mm △ (전라권, 4일부터) 전남남해안: 30~80mm/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전북: 20~60mm △ (경상권) 경남서부남해안: 20~70mm/ 부산.울산.경남(서부남해안 제외), 대구.경북: 5~50mm △ (제주도, 4~6일) 제주도: 30~100mm(많은 곳 산지 150mm 이상)안팎으로 예측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경남중.동부남해안 제외)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mm,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전국 주요 도시별,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4도 △울릉도 독도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8도 △울릉도 독도 26도로 예상된다.
오전(12시)까지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내일(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 낮 최고기온은 26~32℃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6일)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20~60mm/ 서해5도: 10~40mm △(강원도) 강원내륙.산지: 20~60mm/ 강원동해안: 5~20mm △(충청권) 대전.세종.충남, 충북: 20~60mm △(전라권) 광주.전남, 전북: 20~60mm △(경상권) 경남내륙, 대구.경북: 5~50mm이다.
7일(화)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1~24℃, 낮최고기온은 25~32℃가 되겠다.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8일(수) ~ 9일(목) 날씨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8일(수)~9일(목)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 낮 최고기온은 27~32℃가 되겠다.

10일(금) ~ 14일(화) 날씨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거나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 낮 최고기온은 29~33℃가 되겠다.
특히, 이번 예보기간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위치 변화와 태풍 등 열대 요란의 발생이나 이동에 따른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동성이 있겠고, 강수지역과 시점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야겠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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