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티즈가 ‘배드(BAD)’의 리믹스 음원으로 글로벌 흥행에 또 한 번 불을 붙인다.
‘배드’는 서로를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키치하게 풀어낸 곡이다. 귀에 꽂히는 코러스와 그루브감 있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를 담은 댄싱 넘버로 완성됐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리믹스 앨범에는 올라운더 버전과 리즈 버전이 담겼다. 올라운더 버전은 원곡의 리듬 위에 감각적인 건반 사운드를 더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살렸고, 리즈 버전은 강한 베이스 하우스와 메탈릭한 사운드로 몰입도 높은 전개를 완성했다.
여기에 ‘배드’를 색다른 속도감으로 즐길 수 있는 스피드 업 버전과 스피드 다운 버전도 함께 수록됐다. 같은 곡이지만 템포와 사운드 변화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느낄 수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번 리믹스는 세계적인 DJ들이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독보적인 존재감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고 있는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는 원곡에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적 색채를 더해 차별화된 분위기의 리믹스를 완성했다.
또한, 글로벌 팝·EDM 신에서 활약 중인 DJ 겸 프로듀서 제임스 카터(James Carter)도 이번 리믹스에 참여,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원곡의 비트 위에 유니크한 사운드를 더해 귓가를 사로잡았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리믹스 음원까지 발매한 에이티즈는 글로벌 흥행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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