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류수영은 12년 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해 박하선과 가까워진 사연을 들려준다. 그는 당시 박하선이 공연을 보러 왔던 일을 떠올리며, 무대 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성적인 매력을 느꼈다는 이야기를 전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또 류수영은 홍천 본가에서 박하선과 즉흥적으로 만나게 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드라이브 중이던 박하선에게 “올래?”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실제로 박하선이 자신이 있던 곳까지 찾아왔다는 것.
특히 그곳에는 류수영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있던 상황이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류수영은 “부모님 집에 있다고 말했다”고 해명하며 웃음을 안긴다.
또한 류수영은 박하선에게 “오토바이 한번 태워줄까?”라며 데이트를 신청했고, 박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힌다. 오토바이 데이트를 즐기며 류수영은 “박하선 참 좋다~”라고 외쳤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류수영의 고백에 박하선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류수영과 박하선의 러브스토리는 오늘(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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