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가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IN生’, ‘NOEASY’, ‘GO生’, ‘★★★★★ (5-STAR)’에 이어 총 6장의 앨범을 10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이다.
‘ODDINARY’는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의 두 영단어 ‘Odd’와 ‘Ordinary’를 결합해 작명한 작품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개성 넘치는 존재감을 전 세계 팬들에게 재각인시켰다.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 ‘ATE’ 역시 고퀄리티 음악으로 국내외 팬심을 뜨겁게 달구고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싱 팀 3RACHA 방찬, 창빈, 한을 중심으로 직접 작업한 음악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자체 제작 그룹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새 미니 앨범 ‘THIS & THAT’과 함께 팬들 곁을 찾는다. 신보에는 6월 24일 발매 이후 24일 자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해외 4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 디지털 싱글 ‘RUN IT’이 정식 수록된다.
‘글로벌 헤드라이너’로서 페스티벌 활약도 이어진다. 이들은 지난 6월 뉴욕 최대 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서 4만 5000여 관중을 사로잡았고 오는 9월 11일 브라질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같은 달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주축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에서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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