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브로’ 전현무와 곽튜브가 더욱 업그레이드된 먹트립으로 돌아온다.
MBN 채널S 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가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4종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는 한층 집요해진 맛집 발굴과 두 사람의 찰떡 케미, 현실 밀착형 웃음이 담겨 기대감을 높인다.
첫 번째 티저에서 전현무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아직 배가 고픕니다.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습니다”라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먹방에 너무나 진심인 그의 진지한 출사표가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먹브로’는 침샘을 무장해제시키는 먹방을 선보이는 한편, 맛에 대해서만큼은 냉정한 평가도 서슴지 않는다. 맛 없다는 솔직한 반응부터 감탄까지, 더욱 깐깐하고 진정성 있는 맛집 탐험을 보여주는 것. 대한민국의 도심, 시장, 바다와 산은 물론 해외 곳곳까지 누비며 숨은 맛을 찾아 나설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 티저는 ‘축구 중계’ 콘셉트로 꾸며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늘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한 끼를 향한 경기가 시작됩니다”라는 중계 멘트와 함께 전현무와 곽튜브는 선발 투톱 선수로 소개된다.
시민들에게 직접 맛집 정보를 얻고, 품절된 식당에 아쉬움을 삼키면서도 새로운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며 대한민국 ‘맛지도’의 역사를 써 내려온 ‘전현무계획’은 이번 시즌4 역시 발품과 진심, 웃음을 한데 버무린 먹트립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MBN과 채널S에서 첫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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