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애연이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극의 중심을 잡는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정애연이 연기하는 최향미는 이번 8회 방송에서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생명을 우선시하는 태도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헬기장 준공식 현장에서는 실종 주민 수색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지키며 긴장감을 높였다.
정애연은 과장된 감정 표현 대신 눈빛과 표정, 말투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최향미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연기는 극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했고, 인물 간 갈등이 깊어질수록 더욱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처럼 정애연은 정의감과 책임감을 갖춘 최향미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완성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앞으로 군수와 병철의 갈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최향미가 어떤 선택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