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미나미가 화제를 모았던 ‘갸루 캐릭터’ 활동을 마무리한다.
특히 해당 채널은 22일 기준 구독자 104만 명을 돌파했으며, ‘갸루와 거제에 왔습니다’ 편은 787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진짜 야호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영상 역시 공개 이틀 만에 333만 회를 넘기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해당 콘텐츠에서 미나미와 원이는 갸루 콘셉트 분장을 하고 시부야에서 ‘진짜 갸루’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상황극을 선보였다.
미나미는 갸루 말투와 함께 유행어 ‘갸루 야호’를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았지만, 향후 해당 콘셉트를 더 이상 이어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나도 갸루가 뭔지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갸루 스타일도 다양하니까 다른 분들이 생각했을 때 내가 따라 하는 게 기분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갸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영상이라기보다는 저의 다양한 모습, 그리고 원이 언니와의 다양한 케미를 보여드리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9일 카라의 ‘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한 싱글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러브 어택’ 역주행으로 이어진 화제성을 음악 활동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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