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의 ‘BOOMPALA’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집계 기간 5월 29일~6월 4일)에서도 이어졌다. ‘BOOMPALA’는 한국, 일본, 대만 등 7개 국가·지역의 ‘위클리 톱 송’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지역들의 주간 스트리밍 수 역시 전주보다 늘어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순위가 22계단, 말레이시아에서는 71계단,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67계단 상승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달 22일 공개 이후 15일 연속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은 ‘BOOMPALA’의 다양한 리믹스 버전을 차례로 공개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원곡의 속도를 조정한 ‘Sped Up’, ‘Slowed + Reverb’ 버전을 비롯해 노래방 감성을 담은 ‘Karaoke ver.’, 축구 시즌 분위기를 반영한 ‘Champion ver.’ 등을 선보였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한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피처링에 참여한 버전도 지난 5일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이어 오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스냅챗 ‘Under The Ghost’ 행사에 참석해 특별 공연을 선사한다. 12일에는 ‘iHeartRadio LIVE with LE SSERAFIM on TikTok Live’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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