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민박’의 러브라인이 흔들린다.
이날 11인의 남녀 출연자들은 ‘자기소개’ 타임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직후 이들은 승합차에 올라 숙소로 이동하는데, 차 안에서 여자 출연자들은 서로의 속내를 떠본다.
여자 2호가 “‘자기소개’ 끝나고 나서 ‘첫인상 선택’과 마음이 바뀐 분 있냐?”라고 묻자, 여자 3호는 “전 바뀌었다”고 답하는 것. 이어 그는 “사실 제가 ‘첫인상 선택’을 했던 분이 ‘자기소개’ 때 저를…”이라면서 자신의 호감남에게 서운했던 속내를 꺼낸다.
여자 1호는 “그분이 민망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라고 대리 해명하지만, 여자 3호는 “그래도 땡!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남자 출연자들 역시 차 안에서 ‘자기소개 타임’ 후토크를 나눈다. 이때 1기 영호는 “여자 5호 님과 얘기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그 분이 (남자의) 목소리랑 사투리에 꽂혔다고 하니까”라며 김칫국을 마신다.
숙소 방에 들어가서도 남녀 출연자들은 2차 토크를 이어간다. 1기 영호는 “여자 1호 님과 2호 님에 이어서 5호 님과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얘기하고, 8기 영수는 “원래 여자 2호 님이었는데, 아까 보니까 여자 5호 님도 청순한 느낌이 있더라”며 ‘급’ 경쟁구도를 형성한다.
이런 가운데, ‘밤마실 데이트’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남자 출연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가운데, 17기 영수는 “이따 여자 1호 님 오시면 다 우르르 나가는 거 아니야?”라며 긴장한다. 1기 영호는 “여왕벌의 탄생이야?”라고 공감하는데, 과연 ‘밤마실 데이트’에서 어떤 남녀가 매칭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솔로 유니버스’와 ‘짝’ 세계관을 통합시킨 ‘솔로민박’에서의 본격 로맨스는 4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나솔사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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