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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제네비브 신곡 피처링 참여

정혜진 기자
2026-05-08 1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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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제네비브 신곡 피처링 참여 (제공: Christian Loggins,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지효가 미국 R&B 아티스트 제네비브와 협업한 신곡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과 만난다.

지효가 피처링에 참여한 제네비브의 신곡 ‘Hvnly (feat. JIHYO of TWICE)’(헤븐리 (피처링 트와이스 지효))가 8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됐다. 제네비브는 미국 R&B 싱어송라이터로, 감각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네비브의 디럭스 앨범 ‘CRYSALIS (CODA)’(크리살리스 (코다))에 수록된 ‘Hvnly (feat. JIHYO of TWICE)’는 제네비브 곡 ‘Hvn High’(헤븐 하이)를 리믹스한 버전으로 소울풀한 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지효는 파워풀한 보컬과 활기찬 무대 퍼포먼스로 K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3년 첫 솔로 앨범 ‘ZONE’을 시작으로 다양한 OST 및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5일~26일, 28일 해당 투어 일환으로 진행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K팝 그룹 최초이자 현지 기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단독 입성해 총 3회 공연으로 24만에 달하는 초대형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개한 북미 투어로는 총 20개 도시 총 35회 공연으로 55만 관객을 운집하며 북미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한 K팝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새롭게 썼다.

트와이스는 9일 리스본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8개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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