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글로벌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 쇼.
올해는 4명의 멤버 모두가 참석해 의미를 더욱 밝혔다. 개개인으로도 빛나지만 4명일 때 가장 빛나는 그들의 이번 쇼 패션을 알아보았다.


이번 멧 갈라로 첫 데뷔를 하게 된 지수. 수작업으로 완성된 핑크빛 자수가 특징인 화려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꽃을 형상화한 장식과 헤어 액세서리로 이번 멧 갈라 테마인 ‘정원’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헤어스타일도 깔끔한 올백 머리로 지수의 동양적인 미모를 잘 드러내었다.


샤넬의 뮤즈, 제니는 멧 갈라에 여러 번 참석한 경험을 기반으로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보였다. 제니는 15000개의 자수가 박힌 머메이드 드레스를 선택했으며 바닷빛 스팽글이 인어공주 같은 느낌을 물씬 자아내게 한다.
메이크업은 주근깨를 포인트로 한 복고풍 콘셉트를 선보여 의상과 언발란스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느낌을 살렸다. 헤어는 깔끔한 올백 머리를 선택했고 한 가닥의 쉼표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더했다.


로제는 앞 선 멤버들의 화려함 보다는 살짝 힘을 뺀 미니멀 콘셉트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냈다.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깔끔한 블랙 드레스에 장식을 최소화하여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30캐럿이 넘는 화려한 목걸이로 액세서리에는 힘을 주었으며 힙 라인을 독특한 모양의 브로치로 마무리하며 시선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리사는 4명의 멤버들 중 가장 실험적이면서도 독특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마다의 매력으로 2026 멧 갈라를 물들인 그들의 패션은 대체 불가였다.
앞으로도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블랙핑크의 빛나는 모습들,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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