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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다니엘, 아저씨 난센스 개그 대방출 (라스)

이다미 기자
2026-05-06 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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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다니엘, 아저씨 난센스 개그 대방출 (라스) (제공: MBC)


배우 최다니엘이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모은 휴대폰 속 ‘유머 1번지’ 메모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오늘(6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다니엘은 숨겨둔 개그 야망을 드러낸다. “휴대폰에 ‘유머 1번지’ 메모가 있어요.”라고 밝힌 그는 “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용으로 딱이다.”라며 엄선한 난센스 개그를 공개한다.

최다니엘이 “일본인이 따뜻한 목욕물에 들어가면 하는 말은?”이라고 난센스 퀴즈를 내자, MC들과 게스트 모두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골똘히 고민한다.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짓던 그는 이내 “와~ 따시노!”라고 자랑스럽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웃음이 빵 터진 유세윤은 “당연히 터질 거라는 믿음의 얼굴이 너무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반면, 최근 절친이 된 장도연은 “제일 재밌는 거였어요?”라고 걱정 어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한다.

이 기세를 몰아 최다니엘은 다음 난센스 퀴즈를 내는데, 첫 번째 퀴즈와 이어지는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최다니엘은 “일본인이 레몬을 먹고 하는 말은?”이라며 퀴즈를 내고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그가 정답(?)을 외치자, 스튜디오에는 웃음과 경악이 교차한다.

최다니엘이 실제 휴대폰 속 메모장을 보여주려 하자, MC 김국진은 “제발 보여주지 마!”라고 손사래를 쳐 폭소를 안긴다. 

한편, 최다니엘이 엄선한 ‘유머 1번지’ 개그 시리즈는 오늘(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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