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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일산 우렁제육쌈밥 맛집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6-04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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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매일 철물점에 출근하는 오리 형제?
2. 부부를 다시 일으킨 우렁제육쌈밥
3. 100년 된 집을 직접 고친 이유는?
4. 6월이 제맛! 제철 밴댕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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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우렁강된장, 제육볶음, 우렁 제육 쌈밥정식, 밴댕이회 (오늘엔) MBC

[YOU, 별난 이야기] 매일 철물점에 출근하는 오리 형제?
서울 송파구의 한 철물점에는 매일같이 출근하는 특별한 직원이 있다. 바로 오리 형제 까칠이와 순득이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순이 형제’로 더 유명한 이들은 4년째 주인 최선이 씨와 함께 출퇴근을 이어오고 있다. 선이 씨가 오리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게 된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람과 오리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을 만나본다.

[위대한 일터] 부부를 다시 일으킨 우렁제육쌈밥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는 한 끼 식사에 정성과 인생 이야기가 함께 담긴 쌈밥 맛집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우렁강된장과 제육볶음, 아홉 가지 쌈채소가 한 상 가득 차려지는 쌈밥정식이다. 손님들은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깊은 맛에 매료된다고 한다.

주인장 부부는 우렁강된장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많은 정성을 들인다. 두부는 면포에 싸 수분을 제거한 뒤 사용하고, 밤을 삶아 곱게 빻아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을 살린다. 여기에 신선한 우렁과 된장을 더해 완성한 강된장은 쌈채소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을 전한다. 제육볶음 역시 감칠맛 나는 양념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손님들의 젓가락을 쉬지 못하게 만든다.

하지만 지금의 성공 뒤에는 힘겨운 시간이 있었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사기 피해로 수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부부는 삶의 벼랑 끝에 서야 했다. 가족이 흩어질 위기 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준 것이 어린 시절 할머니가 차려주던 따뜻한 쌈밥 한 상이었다. 그 기억을 바탕으로 식당 문을 열었고, 새벽부터 밤까지 누구보다 치열하게 일하며 오늘의 자리를 만들었다.

식당 운영 과정에서도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부부는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정성을 다했다. “우리가 조금 더 힘들면 손님은 더 만족한다”는 마음으로 21년 동안 한결같은 손맛을 지켜왔다고 한다. 오랜 세월 변함없이 찾아주는 단골들과 함께 성장해 온 부부. 인생의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본다.

[촌집 전성시대] 100년 된 집을 직접 고친 이유는?
경남 남해의 한 시골마을에는 대나무가 집 안까지 파고들 정도로 방치됐던 100년 된 촌집이 있다. 대부분 외면했던 폐가를 도시에서 학원을 운영하던 주인장이 직접 구입해 새롭게 되살렸다. 철거부터 확장 공사, 욕조 시공까지 대부분의 작업을 스스로 해내며 2년에 걸쳐 완성한 집은 이제 마을의 명소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공간으로 변신했다. 새로운 삶을 찾아 남해로 내려온 주인장의 도전기를 만나본다.

[지금이 제철이다] 6월이 제맛! 제철 밴댕이가 떴다!
인천 강화도 후포항에서는 지금 밴댕이 철이 한창이다. 갯벌과 거센 조류 속에서 자란 강화 밴댕이는 살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어민들은 개량 안강망 방식으로 밴댕이를 잡아 올린 뒤 빠르게 선별 작업을 진행한다. 갓 잡은 밴댕이는 회로 즐기면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고, 무침과 구이로 먹어도 별미다. 짧은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강화도의 대표 먹거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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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우렁강된장, 제육볶음, 우렁 제육 쌈밥정식, 밴댕이 회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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