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가을이 독서를 통한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생각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가을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파트너로 선서식과 미니 북토크에 참석해 독서 경험과 일상 속 습관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가을은 미니 북토크에서 가장 먼저 ‘독서 루틴’을 언급했다. 그는 "자기 전 나만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한다. 핸드폰을 보기보다는 몇 페이지, 몇 줄이라도 책을 읽고 잠들려고 한다"라고 자신만의 루틴을 소개했다.
독서를 하며 잠들었을 때 수면의 질에 대한 질문에는 "핸드폰처럼 빠르게 보게 되는 매체들을 이용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잠에 들게 된다. 책을 읽으면 나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고,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을은 인생 책에 대해 "남들이 읽는 것을 따라갈 필요도 없고,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내가 좋아하는 구절,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가을만의 철학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 멤버로서 유튜브에서 많은 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팬분들 중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 좋은 영향력으로 다양한 책들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도 전했다.
캠페인 참석 전 비하인드 영상 또한 이어졌다. "아이돌로서 처음 캠페인에 초대받아 가다 보니 책임감이 막중하다"라고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낸 가을은 추리 소설과 현대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책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확고한 독서 취향을 고백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으로 조지 오웰의 '1984'를 소개한 가을은 "'동물농장'을 재밌게 읽어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있다. 최근에는 멤버 유진이와 북토크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은데 학생 때 빼고는 못 가본 것 같다. 도서관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표했다.
끝으로 가을은 "책이라는 게 읽고 싶은 대로 읽으면 되고, 그게 힐링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독서 방법을 찾아가면 좋겠다"고 전하며 설렘과 긴장이 공존했던 비하인드를 마무리했다.
한편 '가을의 온도'는 독서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유튜브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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