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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신규 라인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04 0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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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 신규 라인업 공개 (제공: 웨이브) 


‘피의 게임X’가 신규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Wavve) 신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된 ‘챌린저 팀’부터 새롭게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루키 팀’ 등 총 20인의 플레이어를 공개했다. 

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 중심이었던 기존의 틀을 깨고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한다. 더불어 시즌1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 시즌2 하승진·현성주·윤비·이진형, 시즌3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 등 각 시즌을 주름잡았던 대표 플레이어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피의 게임X’ 제작진은 레전드 서바이벌에 새롭게 도전하는 신규 플레이어들을 전격 공개하며 총 20명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먼저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된 ‘챌린저 팀’으로는 ‘더 지니어스’ 시즌4 준우승자 김경훈, ‘더 지니어스’ 시즌3와 시즌4 출신의 김유현, ‘더 타임 호텔’ 출신의 IQ 156 멘사 회원 김남희, ‘대학전쟁3’에서 3위를 기록한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가 한 팀으로 뭉친다.

특히 ‘더 지니어스’ 시즌4에서 ‘서바이벌 GOAT’ 장동민과 결승에서 맞붙었던 김경훈이 오랜만에 두뇌 서바이벌로 컴백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루키 팀’ 플레이어로는 개그맨 곽범, 농구선수 겸 ‘솔로지옥 3’ 출연자 이관희, 서울대 출신 의사이자 ‘환승연애4’ 출연자 신승용, IQ 156 멘사 회원이자 배우 최연청이 출연을 확정해 기존 서바이벌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IP의 또 다른 변주를 보여줄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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