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자매전쟁’ 차주완, 전학생으로 눈도장

서정민 기자
2026-06-04 08:59:57
기사 이미지
차주완


배우 차주완이 숏드라마 ‘자매전쟁’에서 비밀을 품은 전학생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드는 행보로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차주완은 숏드라마 ‘자매전쟁’에서 전학생 채찬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매전쟁’은 기맹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1, 2등을 다투는 두 천재 소녀가 ‘진짜’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차주완이 연기한 채찬현은 추해라(강나언 분)의 짝사랑 상대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이다. 추해라와 원리온(한채린 분) 사이의 미묘한 갈등을 이끄는 동시에 숨겨진 사연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차주완은 ‘자매전쟁’에서 다정한 이미지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21년 드라마 ‘학교 2021’로 데뷔한 차주완은 이후 글로벌 OTT 드라마 ‘연애 지상주의 구역’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작품 흥행을 이끌며 ‘아시아 국제 영화제(AIFF)’ 웹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라이징스타상 우수연기자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빅토리’,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4 등에 출연하며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최근에는 K-디저트 리얼리티 예능 ‘Bite Me Sweet’와 단독 팬미팅 ‘찻잔반 생일파티’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차주완은 ‘자매전쟁’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자매전쟁’은 네이버 치지직과 네이버 클립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네이버 치지직 ‘자매전쟁’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